저자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 생물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, "이기적 유전자"에서 유전자의 관점에서 생명과 인간 본성을 탐구한다. 그는 이기적인 유전자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가, 아니면 우리는 그 영향을 넘어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가?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. 이 책은 이타심과 사랑, 도덕성까지도 유전자의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다. 하지만 도킨스는 단순히 인간을 ‘유전자의 꼭두각시’로 보지 않는다. 오히려 우리가 유전자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, 이를 넘어설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. 이번 글에서는 착한 행동도 결국 이기적인 것인가, 사랑과 가족애는 유전자의 전략인가, 그리고 인간의 도덕성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탐구하며, 희망적인 방향에서 인간 본성을..
도서
2025. 3. 2. 1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