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모두 조금씩 찌그러진 채 살아간다. 완벽하지 않지만,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존재다. 김창완의 "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"는 흠이 있어도 빛나는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며, 세상의 모난 시선에도 부서지지 않고 자신만의 원을 그려가는 법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. 이 글을 통해 불완전함 속에서도 빛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자.모난 세상에서 나만의 원을 그리는 법세상은 때때로 우리에게 “이렇게 살아야 해”라며 정해진 틀을 강요한다. 우리는 그 틀에 맞추기 위해 스스로를 깎고 다듬으며 살아간다. 하지만 김창완은 말한다. “사람들은 다들 모나지 않게 살려고 하지. 찌그러지는 건 싫어하고. 근데 말이야, 찌그러진다고 해서 그게 끝은 아니야.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야.” 어릴 적엔 동그랗던 마음이..
도서
2025. 3. 22. 11:03